온전함: 개인 통합 미니코스
자신의 행동을 정직하게 살펴보기 보다는 정당화하는 편이 더 쉬운 것 같습니다.
우리는 잘못을 시인하기에 앞서 재빨리 공격합니다. 잘못을 시인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를 모아서 자신이 경험을 만든 것을 인정하며, 경험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낄 때, 우리는 삶의 청사진을 회복하게 됩니다. 우리는 자신의 두려움을 직면하고, 그 두려움을 만드는 투명한 신념을 찾아냅니다. 자신에게 더 정직해 지는 것은 세상의 집합의식에 정직함의 양을 더 증가시킨다는 뜻이며, 이것이 밝은 지구 문명(enlightened planetary civilization )을 건설하는 기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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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하기는 확신 없는 상상입니다. 창조하기는 확신이 있는 상상입니다. 자신이 척하는 것을 믿는 사람은 그것을 실제로 창조해 냅니다. ”- 해리 팔머, 아봐타 교재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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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미니코스를 모아 <깨달음의 일곱기둥>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자세한 정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