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심: 용서하기로 선택하기 미니코스
머지않아 곧 우리들 대부분은 부당한 행동이나, 실수, 혹은 악의에 의한 피해자가 되는 것이 어떤 지를 알게 됩니다. 문제는 이런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입니다. 우리는 자연재해를 맞았을 때 응당 해야 하듯이, 견디고, 회복하고, 의연히 건너갑니까 아니면 부정하고, 저항하고, 일어난 일을 그르쳤다고 누군가를 탓하며 남은 인생을 망치겠습니까?
아주 드물지만, 삶은 인과관계의 사슬을 초월하여, 잠시 아봐타의 근원 존재로서 앞으로 일어날 사건의 방향을 결정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용서가 그런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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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기를 거부하면 상처 받는 것은 그들이 아니라, 우리입니다. 처음 상처를 받은 후, 용서하기를 거부함으로써, 우리가 자신에게 두 번째 상처를 주게 됩니다.”- 해리 팔머, 아봐타 교재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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